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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청소년100인 포럼, ‘100원 시내버스 운영’ 환영<2022. 10. 0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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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지기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2-10-0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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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 목포 청소년 100인 포럼(의장 김현지)은 10월 1일부터 시행하는 ‘목포시 초·중·고등학생 100원 시내버스’시행을 환영하는 기자회견을 지난달 30일 하당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가졌다.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 기구인 ‘청소년 100인 포럼’과 민간 주도의 네트워크인 ‘청소년행복성장협의체’는 지난 2020년부터 관내 청소년 2만5000명이 참여하는 목포시 청소년정책 우선 과제에 대한 수요조사와 정책투표를 진행했다
이는 목포는 사는 곳에는 관계없이 중학교를 배정받는 통합 학군으로 목포·무안·신안·영암 등 서남권 지역을 통학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으며 등하교 시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대부분이며, 이에 학습권 보호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꼭 필요한데 따른것이다.
 
김현지 의장(제일여고3)은 “목포시 초중고생은 전체인구 21만7000여명 중 13%일 2만8000여명이다. 청소년들이 떠나지 않는 목포가 되기 위해 청소년 대상 공약 실천을 최우선으로 진행한 목포시와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이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시민단체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목포시의 슬로건이 ‘희망찬 도약! 청년이 찾는 큰 목포’이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청소년 인구정착 수당 ▲청소년 전담부서 설치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등 다양한 청소년 우선 과제들이 실현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덧붙였다.

목포청소년 100인 포럼은 지난 2020년 8월 발대식을 가진 이후 목포청소년 100원 버스 정책을 국회의원과 목포시, 목포시의회에 꾸준히 제안했으며 지난해 10월 18일 목포청소년 우선과제 복지분야 정책과제로 채택해 결실을 거두게 됐다